전 2000년부터 고용보험에 가입되어있는 근로자입니다..

뭐 근로자라고 하긴 뭐하지만..^^ 그래도 직장인입니다.

이전엔 인천에서 회사를 다녔지만.. 현재는 서울에서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몸이 좀 허약한 편이라 서울까지 출퇴근하기가

너무나 힘든 상황임에도 꾸준히 올 3월부터 지금까지 잘 다니

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상황이 좀 힘들어 질것 같습니다.

조금 쉬면서 인천지역에서 근무할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냥 무턱대고 회사를 그만두자니.. 이레저레 들어가는 돈이

좀 있어서 실업급여를 탈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어서 이렇게

들어와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이런 저도 만약 회사와 거리가 좀 멀고 신체상에 불편을 초래하여

이직을 생각하고 있다면 저도 실업급여를 받을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이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저의 상황은 인천 만수동이란 곳에서 서울 충무로까지

아침에 8시 30분까지 출근하여 저녁 8시까지 근무하고

3주마다 교대로 야간과 주간을 같이 뛰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신체에 무리가 가는것이 이 3교대 주야간 근무같습니다.

실업급여 수급이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