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4년 6월에 삼성SDI내 사내기업인 선우전자(주)에 입사를 했다가 회사사정으로 2005년 3월에 삼성SDI내 사내기업인 그린전자(주)에 이직을 하였습니다 저는 회사에 퇴직금 중간정산으로 2006년12월에 신청을 하였으나 저희회사는 근속년수가 2년이 되고 매년 12월에만 신청을 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퇴직금 중간정산이 필요했기에 같이 이직한 동료에게 고민을 얘기했더니 그 동료는 신청을 해서 정산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전 서무담당 과장님께 왜 저는 안되는거냐고 저도 돈이 필요하다고 정산을 해달라부탁드린후 연락을 주겠다더니 연락이없었습니다 그리고 같이 일하는 언니에게서 자기는 입사한지 1년 1개월에 퇴직금 정산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전 같이 이직한 사원과 사무실로 찾아가서 서무담당 과장님께 연락이 없어서 찾아왔다고 퇴직금 정산을 해달라고 했더니 바빠서 아직 사장님께 보고하지 못했다며 같이 이직한 사원은 자기들의 실수로 퇴직금 정산이 된거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실수로 그런거니 어쩔수 없고 전 입사한지2년 이 안되어서 퇴직금 정산이 안되다는말씀 .. 그래서 전 같이 일하는 동료 언니의 퇴직금 중간 정산 얘기를 하며 부탁을 드렸더니 사장님께 말씀드리겠다고 전 사장님과 면담도 신청을 하고 기다렸습니다 며칠뒤 회사규칙으로 안된다는 것입니다 전 돈이 필요했기에 사장님께 직접 면담신청하고 입사한지 1년 9개월이며 퇴직금 중간 정산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렸더니 입사한지2년이 안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같이 일하는 언니의 퇴직금 중간정산이야기를 하며 누구는 중간정산을 하였다는데 저도 정산을 해달라고 말씀을드렸더니 언성을 높이시며 그언니는 집이 거리로 나가게되어서 회사에서 배려를 해준거라고 저더러 같이일하는 사원이 잘되는게 그리 배가 아프냐며 화를 내셨습니다 전 저두 은행 대출건으로 돈이 필요하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최수진씨가 돈이 급하면 수진씨 사정을 먼저 말해야지 왜 그 사원 이야기를 하느냐 했습니다 하지만 그언니는 저에게 자기는 그당시 2004년 12월 경리언니에게 자기는 입사한지1년 1개월이라고 퇴직금정산이 안되는냐고 한번 물어본후 며칠뒤에 정산이 가능하다며 정산하였다고 저더러 너도 사정을 얘기해보라고 하였습니다 사장님께도 그 언니는 저에게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고 말씀드렸더니 그건 모르겠고 생각을 함 해보겠다며 말하시고 아무 연락이 없었습니다 전 그후에도 2007년 3월에 또 서무담당 과장님께 집안 사정으로 돈이 필요하니 제발 부탁드린다고 사장님께 말씀을 드려 달라고 했더니 퇴직금 중간 정산은 사장님이 결제를 하시는데 그런식으로 부탁을 다들어주면 다른 사원들도 부탁을 할때마다 해주어야 한다며 어려울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저희 회사에서 입사일자로 치면 제가 거의 마지막으로 거의 다른사원들은 퇴직금 중간정산을 다 받았으며 12월에 퇴직금중간정산을 근속년수 미달로 신청하지 못한 사원은 3명~5명정도인걸로 알고있습니다 그것도 몇달이 부족해서 그리고 그사람들이 다 신청을 한것도 아닌데 퇴직금 중간정산은 사원들이 편의를 도와주기위해서 만들어진거 아닌가요 없는 돈을 달라는 것도 아닌데 넘 답답해서 자꾸만 눈물만납니다
제가 퇴직금중간 정산을 받을 수 없는건가요 저는 회사의 배려를 받을수 없는건가요 제발 좀 도와주세요 제발 넘 억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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