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며칠 후 회사 사정으로 퇴사를 합니다.

근무 기간은 약 15개월입니다.


퇴사를 하면 외국에 계시는 노모를 뵈러 약 2달간 나갔다 와,

2~3 달 후 돌아와 취직 자리를 알아 보려합니다.

그 때 부터 실업 급여를 타며 구직 활동을 할 수 있는지 문의

드립니다. 실업 급여 탈 수 있는 기간이 실업일로 부터 12개월

이라고 보았습니다.실업 직후 바로 신청해 수당을 타지 않고,

제 경우와 같이 개인 사정에 의해 어느 정도 시간이 경과후 신

청해 타는 방법이 있는지요...

또한 현재 회사의 임금 체계는 연봉제(2200)로, 기본급 월 별

100만원, 격 달로 상여금 100만원이 나옵니다.

이런 경우 실업 급여로 기본급 100 기준으로 50만원을 타는지,

상여급 까지 포함해 75만원을 탈 수 있는지 문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